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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입시 3

2025학년도 고3 46.8만, 늘어난 수험생 치열해진 경쟁… , 올해 대입 어떻게 될까?

올해 고3 수험생 46.8만전년 대비 10% 증가치열해진 대입 경쟁 매년 신학기를 앞두고 대입을 치뤄야 하는 고3 학생들은 물론, 부모님들도 긴장하게 됩니다. 1년이 채 남지 않은 대입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남은 기간동안 치열하게 공부하고 또 입시 준비도 해야하는 힘겨운 시기를 거쳐야 합니다. 그런데 올해는 예전에 비해 더욱 긴장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.  2026학년도 대학 입시를 치르는 고3 수험생이 무려 46.8만 명! 작년보다 10%나 증가했다고 합니다.이렇게 학생 수가 늘어난 이유에는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요, 올해 고3 수험생이 되는 학생들이 태어난 해가 2007년인데요, 그때가 바로 '황금돼지해'였다고 합니다.  🐷 아무튼, 전년대비 학생 수가 10%가 늘었는데, 대학 정원은 고작 1..

교육 소식 2025.02.20

[2022년 대입] 내년 대입 치르는 현 고2, 고려대-연세대 정시 40%로 확대..서울 주요대학 수능 비율 높아져

대교협, 2022학년도 대입전형계획 발표 학종은 감소하고 수능·수시 교과는 늘어나 SKY 정시비중 모두 상승...서울대 8.2%p↑ 현재 고교 2학년생이 내년에 치를 ‘2022학년도 대학입시’에서 서울 주요 대학 정시 모집 비율이 30% 이상으로 높아집니다. 2022 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정시 비중은 24.3%로 정해졌습니다. 75.7%를 차지하는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(학종)은 22.9%입니다. 특히 지난해 교육부 '대입 공정성 강화방안'의 영향으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이 크게 높아졌습니다. . 2023학년도까지 정시 비율을 40% 이상으로 늘리도록 한다고 밝힌 서울 주요 16개 대학 가운데 고려대·서강대·연세대 등 9개 대학이 2022학년도 입시부터 정시 비율을 40%로 확대합니다. 서울 외 ..

교육 소식 2020.04.30

현 고1부터 정시 40%로 확대, 학종 자소서 대폭 축소.

교육부가 대학입시에서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. 이번 방안의 핵심은 정시 강화, 학종 및 자소서 영향 대폭 축소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. 이 내용에 따르면 현재 고교 1학년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부터 대입제도가 수능 위주의 ‘정시모집 중심’으로 바뀝니다. 수시 비중이 줄어들과 정시 비중이 늘어나는 변화는 1997학년도 수시전형이 도입 이후 처음있는 일입니다. 또 그동안 꾸준히 불공정 논란을 불러일으킨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변화도 들어있는데요, 지금까지 전혀 공개되지 않던 대학별 학생부 전형 평가 기준 등도 의무적으로 공개됩니다. 서울 주요대학의 정시 비중 40% 이상으로 확대 이번 방안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제일 먼저 주목 할 점은 '정시 강화'입니다. 우선 정부는 서울의 주요 ..

교육 소식 2019.1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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